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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36

[Petlife] 꼭 한번 확인해야 할 반려동물이 아플때 보내는 신호 우리 반려동물들이 말만 할 수 있다면............ 반려동물이 말할 수 있다면 흔히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에 원하는 단어는 '나 아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동물들은 여러가지 신호로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건당 상태는 사람처럼 나이에 따라 변합니다. 평소에도 반려동물에 상태를 잘 관찰해서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르다면 상황을 파악 후 꼭 병원에 내원을 해야 합니다. 구토 가끔 토출을 하는 반려동물이 있는데요 여기도 토출이란 너무 급하게 먹었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토를 하고 큰 문제가 없으면 괜찮은 거지만 계속해서 구토를 하거나 피가 섞인 구토를 한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노란색 구토 아침이나 늦은 저녁을 먹기 전에 나타나기도 하면 공복이 길거나 위와.. 2020. 3. 19.
[Petloss]펫로스 극복하기 우리 아이들을 잊지 말고 잘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반려인들이 늘어가면서 반려동물들을 떠나보내는 일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펫로스 증후군입니다. 사람들은 슬픔 기억이나 좋지 않은 기억을 잊으려고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우울해지면 몸에 힘도 없는데 잊기 위하여 에너지를 소비하여 더욱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잊지 말고 잘 기억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 2020. 3. 19.
[Petloss]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이 어떻게 기억할까?-1 반려동물 그리고 가족 반려동물들이 점점 가족화 되면서 애완이라는 말에서 반려라는 의미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가정에 한 부분 아니 그 이상을 차지하는 반려동물들은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다. 같이 살아가면서 추억을 간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잊지 않고 있는 법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보던 원피스 명장면을 보자면 이 캐릭터는 죽으면서 이야기한다. 진짜 죽을 때는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라고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최근에 본 코코라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역시 사후세계에서 죽을 때는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을 잊고 찾지 않을 때 죽는다. 이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2020. 3. 17.
[Pet life] 강아지 몸짱 쭈니 닭가슴살 주인보다 이두근이 두꺼운 우리 집 멍멍이 10kg에 육박하던 우리집 쭌이 내가 독한 마음에 지금은 6.6kg까지 빠졌다. 반려동물에 다이어트는 사람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사람에 1kg는 강아지에게는 5kg 정도 빼는 거와 같다고 하네요!!! 독한 마음에 밥달라는 무시하고 잘 참아준 쭌이 덕분에 지금은 6.6kg까지 왔습니다 목표는 6kg 까지!!!!!! 그래서 우리 집 쭈니가 먹고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소개하려 합니다. 준비물 - 닭가슴살, 건조기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은 주지 마세요! 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먼저 닭고기에 간수를 빼기 찬물에 2시간 정도 두었다가 수분은 빼주시고! 다음은 식초 탄 물에 닭가슴살을 닦은 다음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너무 잘게 자르게 되면 건조..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