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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고2

김민교 반려견 사고 사건 정리 최근에 안따까운 사건이 또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전 SNL로 유명했던 김민교씨에 반려견이 밭에서 일을 하고 계시던 할머니를 무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출처-KBS 뉴스 배우 김민교 씨가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 주민을 공격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지난 4일 제 반려견들이 이웃집 할머니께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촬영을 나간 사이 반려견들이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으며, 개들이 개집 울타리 안에 있다 나간 터라 입마개와 목줄이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내가 개들을 찾았지만, 그 사이 개들이 밭에 계신 이웃집 할머니를 물면서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났다'고.. 2020. 5. 11.
[Petlife] 개물림 내가 반려견을 사람을 문다면 - 법적내용 날이갈수록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반려견에 대한 사고들 역시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책을 할 때도 나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무는 일도 있고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비숑을 물어죽이는 일도 발생했으며 반려견으로 인명피해와 다치는 사람들 역시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지난 용인에서 일어났던 핏볼테리어 사건을 보겠습니다. 용인 폭스테리어 개물림 사고 견주 벌금 500만원 선고받아 -출처 연합뉴스 법원 "입마개·단단한 목줄 착용시킬 의무 다하지 않아" 반려견의 입마개나 목줄을 제대로 착용시키지 않아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경우 그 책임이 개 주인에게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3일 이른바 '용인 폭스테리어 개물림 사고'와 관련해 과실치상 혐의로 기..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