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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life]

[Petlife] 찐 귀요미 말티즈 알아보기

by 그릿묭 2020. 3. 20.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강아지

사랑스러운 하얀 털에 몰티즈(몰티즈)

하얀 털과 까만 눈망울과 까만 코를 가진 몰티즈

길거리를 산책하면 꼭 한 마리씩 보는 강아지가 몰티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개로 온순하고 성격도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성격

사람과 오랜 세월 함께 한 개들은 대부분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많이 기르고 계십니다

곱고 흰 털을 자랑하는 반려견 몰티즈는 작은 체구와 흰 털로 인기가 많으며 

사람들에게도 친화적이고 성격도 온순하지만 예민한 면도 있어 어렸을 때 사회화 교육과

행동 교육은 필수입니다.

 

 

 

 

기원

몰티즈는

몰타 섬에서 온 견종입니다

몰티즈는 다른 견종에 비해 역사의 시작점이 뚜렷한 편입니다. 지중해의 몰타 섬이 몰티즈의 고향이라는 설이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몰타 섬은 기원전 10세기경 페니키아의 지배를 받았는데요. 이 시기부터 페니키아 사람들의 발달된 해상무역 문화의 영향을 받아 몰티즈가 이탈리아 반도와 유럽, 북아프리카 등의 지역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작고 귀여운 외모에 반한 귀부인들의 반려견으로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몰티즈라는 이름이 확립되기 전에는 로마 귀부인의 개(Roman Ladies Dog)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성격

활발하고 애교 많은 성격

몰티즈는 크기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놀이를 자주 해주는 방법도 좋지만 외출을 통해서 왕성한 활동량을 채워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외출을 나간 몰티즈는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면서 호기심을 드러낼 것입니다. 

 

몰티즈는 애교가 많고 활발해 산책 등 바깥에서의 놀이도 좋아합니다.

 

 

자주 걸리는 질병은?

 

몰티즈는 다른 소형견처럼 유전적으로 관절이 좋지 않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슬개골 탈구가 잘 발생하는데요. 만일 몰티즈가 다리를 조금씩 절거나 한쪽 발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 하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주세요. ‘반려견 슬개골 건강’

 

 

털은 잘 안 빠지는가??? 

 

몰티즈는 털이 길면 관리 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털이 그렇게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몰티즈는 털이 길었을 때 이쁘지만 그것을 관리해주기가 힘듭니다. 강아지는 털이 자주 엉키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몰티즈의 눈가와 입가에는 갈색 눈물자국과 식사를 한 흔적이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가의 눈물도 잘 닦아주고 입도 깨끗이 닦아줘야 합니다. 눈가에 있는 털의 길이도 신경 써야 합니다. 털이 길어지면 눈을 찌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몰티즈는 유전적으로 눈 관련 질환을 안고 있는 견종이기 때문에 더 신경 써줘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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