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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13

[Petlife] 꼭 한번 확인해야 할 반려동물이 아플때 보내는 신호 우리 반려동물들이 말만 할 수 있다면............ 반려동물이 말할 수 있다면 흔히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에 원하는 단어는 '나 아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동물들은 여러가지 신호로 자신의 아픔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건당 상태는 사람처럼 나이에 따라 변합니다. 평소에도 반려동물에 상태를 잘 관찰해서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르다면 상황을 파악 후 꼭 병원에 내원을 해야 합니다. 구토 가끔 토출을 하는 반려동물이 있는데요 여기도 토출이란 너무 급하게 먹었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토를 하고 큰 문제가 없으면 괜찮은 거지만 계속해서 구토를 하거나 피가 섞인 구토를 한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노란색 구토 아침이나 늦은 저녁을 먹기 전에 나타나기도 하면 공복이 길거나 위와.. 2020. 3. 19.
[Petloss]펫로스 극복하기 우리 아이들을 잊지 말고 잘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반려인들이 늘어가면서 반려동물들을 떠나보내는 일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펫로스 증후군입니다. 사람들은 슬픔 기억이나 좋지 않은 기억을 잊으려고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우울해지면 몸에 힘도 없는데 잊기 위하여 에너지를 소비하여 더욱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잊지 말고 잘 기억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 2020. 3. 19.
[Petloss]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이 어떻게 기억할까?-1 반려동물 그리고 가족 반려동물들이 점점 가족화 되면서 애완이라는 말에서 반려라는 의미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가정에 한 부분 아니 그 이상을 차지하는 반려동물들은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다. 같이 살아가면서 추억을 간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잊지 않고 있는 법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보던 원피스 명장면을 보자면 이 캐릭터는 죽으면서 이야기한다. 진짜 죽을 때는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라고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최근에 본 코코라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역시 사후세계에서 죽을 때는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을 잊고 찾지 않을 때 죽는다. 이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2020. 3. 17.
[Pet life] 반려동물 보유세 2020년이 시작하고 계속 이야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최근 정부가 반려동물 보유세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기동물 증가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사회적 비용이 늘고 있어 해당 가구가 이를 부담토록 한다는 게 취지다. 하지만 반려동물 복지를 위해 과세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유기동물이 더 늘어난다며 반대하는 등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선다. 출처 - 연합 뉴스 반려동물 보유세 목적 정부에 반려 동물 보유세 유치 목적은 보유세를 통해 유기되는 반려동물들의 사육공간을 지원하고 반려동물 지원제를 통해 유기되는 동물을 관리하는 목적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럼 대한민국에만 반려동물 보유세가 존재할까요?? 아닙니다.!! 이미 선진국인 독일은 13만 원 , 네덜란드는 15만 원,.. 202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