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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medicine]

[petmedicine] 강아지에게 제일 위험한 췌장염

by 그릿묭 2020. 6. 17.

 

췌장이란 ?

건강한 췌장은 음식 소화에 필요한 장기 입니다. 

췌장은 복부의 오른쪽 위 옆에 위치하며 췌장은 음식 소화를 돕는 효소와 인슐린 등의 호르몬을 생산해 혈당이나 포도당 대사를 조절합니다. 췌장은 소화 효소를 소장으로 배출하고 호르몬은 혈류로 도는 역활을 합니다.

 

췌장염이 생기면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췌장염이라고 합니다.

염증은 가벼운 것에서부터 심한 것까지 어느 곳에나 있을 수 있으며 

염증은 소화 효소가 일반 복강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가게 하며. 이것은 간, 담즙관, 담낭, 그리고 창자와 같은 다른 기관들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췌장염은 몸이 효소를 먼저 활성화해서 생깁니다. 예를 들어, 효소는 보통 비활동적인 상태에서 생산되고 나서 장에서 의도된 장소로 이동하며, 그곳에서 일하게 된니다. 췌장염으로 효소는 소장에 도달하기 전에 활성화되어 췌장 자체의 소화를 초래하며 췌장염을 앓고 회복한 개가 시간이 지날수록 췌장염에 계속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췌장염에 걸린 개들

어떤 종류의 개도 췌장염에 걸릴 수 있고, 때로는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Merck 수의학 설명서에 따르면,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다른 개들보다 췌장염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보이며, 유전적,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연구들은 요크셔테리어, 코커스패니얼, 닥스훈트, 푸들, 썰매견들도 다른 종들보다 이러한 상태를 더 많이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쥽니다.

미국 케넬클럽은 고지방 식단이 췌장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는 저지방 개 음식을 먹으면 췌장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인간 음식이 개들에게 특히 문제가됩니다.

이쁘고 가족같다고 생각하여 사람음식을 주게 되면 췌장염에 걸리게 하는 견주가 되는 것이다!

 

 

개에 췌장염의 징후

허리를 굽어진다.
구토를 반복한다.
복부의 통증이나 팽창
설사.
식욕부진
탈수증
약점/약점





췌장염 예방법

 

사람이 먹는 기름진 음식은 주지 않아야 합니다!

몸무게에 맞는 적량의 사료를 급여하야 합니다!

체중유지를 위해 적당한 산책과 운동량을 늘려줍니다!

간식은 될수 있으면 주지 않아야 하며 꼭 주고 싶을때는 저지방으로 줍니다.

 

 

췌장염은 자칫 반려견에 생명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이쁘고 내 가족같다고 해서 

절대 사람에 음식을 주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