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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medicine]15

[Petmedicine]사람은 코로나 유행 강아지는 홍역유행?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에 질병과 점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과 인식들이 많이 변화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바이러스는 늘 조심하고 위험하듯이 강아지에게도 홍역이라는 질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홍역이란?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며 신체의 다른 부분뿐만 아니라 신경계통에도 침범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치사율은 90% 정도의 치사율을 보이며 다른 강아지의 배설물 또는 사료나 마시는 물에 의해서도 감염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됩니다. 요즘은 예방접종 때문에 발병률이 적지만 올바른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강아지들에게 위험하다고 합니다. 홍역 증상 잠복기간 중에는 기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거나 사료나 간식을 거부하는 등 식용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감염되.. 2020. 3. 15.
[Pet medicine] 쿠싱증후군을 아세요?? 쿠싱증후군이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당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이 이상하게 많이 분비되면 발생하는 질병이다. 다음다뇨, 하복부 수체, 탈모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주로 7세 이상의 고령견에게 발생하며 푸들, 닥스훈트, 포메리안, 복서, 보스턴 테리어 등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쿠싱증후군 알아보기 증상 목이 말라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그로 인해 소변 횟수나 양이 증가한다. 대부분의 경우 식욕이 증진해서 평소보다 많이 먹는다. 털이 버석거리며 윤기를 잃고 몸의 양쪽 좌우대칭으로 탈모되는 것이 특징이다. 근육이 탈력·위축되기 때문에 복부가 늘어지고 다리 힘이 약해진다. 당뇨병을 병발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 대부분은 뇌하수체에 생기는 종양 등이 원인이며,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2020. 3. 11.
[Petloss] 코로나19, 정말 반려동물에게도 감염될까? 요즘 유행아닌 유행을 하고 있는 코로나.... 그놈에 코로나 19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아비규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감염 전파 빨라 확진자 수가 너무 빠르게 올라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가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도 문제가 참 많은듯 합니다. 그런 가운데 홍콩에서 코로나19확진자의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약헌 양성반응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뉴스 최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강아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약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보도를 두고 애견인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애견이 바이러스 매개체로 매도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반응과 애견의 건강을 위해 산책을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 202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