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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medicine]

[Petmedicine]사람은 코로나 유행 강아지는 홍역유행?

by 그릿묭 2020. 3. 15.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에 질병과 점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과 인식들이 많이 변화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바이러스는 늘 조심하고 위험하듯이 

강아지에게도 홍역이라는 질병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홍역이란?

강아지에게 치명적이며 신체의 다른 부분뿐만 아니라 신경계통에도 침범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치사율은 90% 정도의 치사율을 보이며 다른 강아지의 배설물 또는 사료나 마시는 물에 의해서도 

감염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됩니다.

요즘은 예방접종 때문에 발병률이 적지만 올바른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강아지들에게 위험하다고 합니다.

 

 

                                         홍역 증상

잠복기간 중에는 기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거나 사료나 간식을 거부하는 등 식용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감염되었다고 해도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열

-구토

-콧물

-설사 

-노랗고 끈적한 눈곱이 끼기도 함

-혈변

-발작

이런 증상을 보인다며 지켜보기보다는 바로 병원에 내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방법

코로나 19처럼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후 4개월이 되기 전에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산책이나 다른 강아지와의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역은 점염성이 높고 공기 중에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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