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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life]미국까지 번진 코로나 이번에는 호랑이까지 감염? 호랑이도 코로나에 감염되다 -출처 세계일보 미국의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불길이 동물원 호랑이한테까지 옮겨붙었다. CNN방송 등은 5일(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동물원의 4살 된 암컷 호랑이 나디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나디아는 마른기침 등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며, 순조롭게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동물원은 밝혔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나디아 외에 호랑이 5마리와 사자 1마리도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 검체를 채취했다. 브롱크스동물원은 지난달 16일 폐쇄됐는데, 나디아는 같은달 27일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육사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동물원 측은 “이들 동물이 식욕 감퇴를 겪긴 했지만, 현재 수의학적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사육사와의 .. 2020. 4. 7.
가까워지고 있는 4.15총선 반려동물 관련법안 (진료비 편)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약속】 󰊱 동물병원의 진료비 체계를 개선해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습니다. ① 진료비 사전고지 및 공시 제도 도입을 추진해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겠습니다. ☞ (사전고지제) → 소비자가 진료내용 및 진료비 등 진료행위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요청할 경우, 수의사가 이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하도록 의무화 → 수술 등 중대 진료행위 시 사전 동의 및 진료비 사전 설명 의무 도입 ☞ (사전공시제) → 예방접종 등 다빈도 진료행위를 지정 → 개별병원별 진료비를 공시하도록 해 가격비교 가능하게 제도화 ② 진료서비스 개선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진료항목의 표준화 및 코드화를 추진(동물병원마다 다른 진료항목 명칭․진료행위․진료 절차 .. 2020. 4. 6.
[Petlife]작은배려 도그훅 반려인들이라면 산책을 하다가 급한 용무가 생겨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마트에 들려서 무엇을 사야하는경우가 있으실 겁니다.혹은 음식을 주문하고 가지로 갈 때도 산책겸 반려동물과 함께 가는 일도 종종있으실 거란 생각을 합니다.저 역시 근처 음식점에서 포장 주문을 하고 강아지와 함께 찾으로 가곤 합니다.그 때 마다 기둥에 산책줄을 묶거나 편의점이나 마트는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는 편입니다.하지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밖에 묶어두는 편이데 혹시나 풀릴까 조마조마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알아서 일까요? 최근에 도그훅이라고 구조물을 강북구와 스타필드 등에서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도그훅 (반려견 목줄 거치대) 견주가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가게에 들어갈 때 잠시 걸어두는 거치대를 의미합니.. 2020. 4. 5.
[daily]파주에 핫한 그곳 더티트렁크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파주에서 핫플레이스가 되어버린 더티 트렁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위치 다소 안쪽에 위치에 있지만 주변에 맛집도 많고 근교에 파주롯데 아울렛과 출판단지가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주차장은 건물앞에 한 군데 그리고 지하주창장과 임시 주차장 까지 여유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티 트렁크 실내 마치 허름한 창고를 개조한 듯 빈티지한 실내 지만 계속 보다면 이국적인 느낌을 받는 곳 입니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 그리고 음식까지 이 날 저희는 음식을 시키지는 않았지만 브런치와 샐러드등 메뉴쪽이 넓고 다양했습니다~! 빵에 맛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아 인기가 많을 만한 곳 이었습니다 다만 번을 따스하게 먹고 싶었는데 ㅠㅠ 데워주질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티트렁크의 아이덴티티 이..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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